수서 삼십 분대와 객실 시각은 다릅니다
수서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KTX가 삼십 분대에 들어오는 것은 맞습니다. 그 숫자를 예약 시각으로 그대로 쓰면 프론트 앞에서 서로를 기다리게 됩니다. 열차가 정시에 들어와도 수하물 컨베이어와 택시 승강장, 숙소 셔틀 주기가 겹치면 체감 이동은 훨씬 깁니다. 가능 시간은 열차 도착이 아니라 키가 손에 들어온 뒤부터 삼십 분에서 육십 분 구간으로 남겨 주세요. 그 구간 안에서 기존 동선에 끼워 넣습니다.
지연 문자가 오면 착발 후에 한 줄만 더 보내 주시면 됩니다. 지연을 대비해 예약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아예 비지 않으면 솔직히 어렵다고 안내합니다. 없는 슬롯을 만들어 로비에서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다음 가능한 구간을 함께 제안합니다.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 아침 일정이 있으면 분을 육십 분으로 줄이는 상담도 가능합니다.
주말 낮 열차는 가족 여행 짐이 많아 승강장이 느립니다. 평일 야간은 출장 캐리어가 주를 이룹니다. 짐의 양보다 숙소 정책이 동선을 가릅니다. 캐리어를 객실에 올린 뒤에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비 한가운데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방이 열린 뒤에 방문합니다.
